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황(영원한 7일의 도시) (문단 편집) == 상호 == ||[[파일:임시 사황.png|width=80]]||'''{{{+1 [[사황(영원한 7일의 도시)|{{{#00a6a9 사황}}}]]}}} {{{+2 {{{#red ♀}}}}}}'''[br]{{{-1 삼원사상이십팔숙}}}|| [[#출석|{{{#black,#white 출석}}}]] / [[#잘자요|{{{#black,#white 잘자요}}}]] / [[#마이룸|{{{#black,#white 마이룸}}}]] / [[/호감도 스토리|{{{#black,#white 호감스}}}]] / [[#신기사의 방|{{{#black,#white 신기사의 방}}}]] / [[#자질고시|{{{#black,#white 자질고시}}}]] / [[/두 사람의 도시|{{{#black,#white 종말 전의 약속}}}]] / [[/생일 스토리|{{{#black,#white 생일}}}]] / [[#여름 불꽃 축제|{{{#black,#white 여름 불꽃 축제}}}]] [anchor(출석)] ||{{{#!wiki style="margin:-5px -10px -5px" {{{#!wiki style="background-image: linear-gradient(90deg, rgba(77, 47, 50, 0.3), rgba(19, 20, 32, 0.3)), linear-gradient(90deg, rgba(218, 107, 124, 0.775), rgba(57, 50, 104, 0.9)), linear-gradient(135deg, #c83232 65%, #000 55%)" ㅤ ㅤ }}}}}} || ||{{{#!wiki style="margin:-5px -10px -5px" {{{#!wiki style="background-image: linear-gradient(225deg, rgba(180, 177, 192, 0.522), rgba(249, 233, 234, 0.5)), repeating-linear-gradient(to bottom, #fff 4%, #eae1e3 8%, #eae1e3 12%)" {{{-1 {{{#black '''사황의 반드시 자기 피리로 곡을 불어달라고 했다. 간신히 다 불었다. 눈을 뜨고 보니 사황이 진지하게 경청하고 있었다.'''}}}}}} [[파일:사황 표정1.png|width=150]]}}}}}} || ||{{{#!wiki style="margin:-5px -10px -5px" {{{#!wiki style="background-image: linear-gradient(90deg, rgba(77, 47, 50, 0.3), rgba(19, 20, 32, 0.3)), linear-gradient(90deg, rgba(218, 107, 124, 0.775), rgba(57, 50, 104, 0.9)), linear-gradient(135deg, #c83232 65%, #000 55%)" ㅤ ㅤ }}}}}} || ||{{{#!wiki style="margin:-5px -10px -5px" {{{#!wiki style="background-image: linear-gradient(225deg, rgba(180, 177, 192, 0.522), rgba(249, 233, 234, 0.5)), repeating-linear-gradient(to bottom, #fff 4%, #eae1e3 8%, #eae1e3 12%)" {{{-2 {{{#black '''정말 어렵게 사황을 데리고 놀러 나왔는데, 사황이 계속해서 길가의 사람들을 쳐다봤다. 그리고 그들을 보자마자 뭔가를 말하려고 했다... 결국 사황의 입을 황급히 틀어막았다.'''}}}}}} [[파일:사황 표정2.png|width=150]]}}}}}} || ||{{{#!wiki style="margin:-5px -10px -5px" {{{#!wiki style="background-image: linear-gradient(90deg, rgba(77, 47, 50, 0.3), rgba(19, 20, 32, 0.3)), linear-gradient(90deg, rgba(218, 107, 124, 0.775), rgba(57, 50, 104, 0.9)), linear-gradient(135deg, #c83232 65%, #000 55%)" ㅤ ㅤ }}}}}} || ||{{{#!wiki style="margin:-5px -10px -5px" {{{#!wiki style="background-image: linear-gradient(225deg, rgba(180, 177, 192, 0.522), rgba(249, 233, 234, 0.5)), repeating-linear-gradient(to bottom, #fff 4%, #eae1e3 8%, #eae1e3 12%)" {{{-1 {{{#black '''내 방에서 이상한 드라마를 본 후, 매번 순찰 임무를 받으러 갈 때마다 사황의 눈빛이 매우 무겁다.'''}}}}}} [[파일:사황 표정3.png|width=150]]}}}}}} || ||{{{#!wiki style="margin:-5px -10px -5px" {{{#!wiki style="background-image: linear-gradient(90deg, rgba(77, 47, 50, 0.3), rgba(19, 20, 32, 0.3)), linear-gradient(90deg, rgba(218, 107, 124, 0.775), rgba(57, 50, 104, 0.9)), linear-gradient(135deg, #c83232 65%, #000 55%)" ㅤ ㅤ }}}}}} || ||{{{#!wiki style="margin:-5px -10px -5px" {{{#!wiki style="background-image: linear-gradient(225deg, rgba(180, 177, 192, 0.522), rgba(249, 233, 234, 0.5)), repeating-linear-gradient(to bottom, #fff 4%, #eae1e3 8%, #eae1e3 12%)" {{{-1 {{{#black '''최근 사황이 새로운 대청소 마법진을 연구했다. 지휘사 방을 깨끗하게 만들었지만 실수로 전선에 불이 붙어버렸다. 당분간은 별의 궁전에 묵는 수 밖에...'''}}}}}} [[파일:사황 표정4.png|width=150]]}}}}}} || ||{{{#!wiki style="margin:-5px -10px -5px" {{{#!wiki style="background-image: linear-gradient(90deg, rgba(77, 47, 50, 0.3), rgba(19, 20, 32, 0.3)), linear-gradient(90deg, rgba(218, 107, 124, 0.775), rgba(57, 50, 104, 0.9)), linear-gradient(135deg, #c83232 65%, #000 55%)" ㅤ ㅤ }}}}}} || ||{{{#!wiki style="margin:-5px -10px -5px" {{{#!wiki style="background-image: linear-gradient(225deg, rgba(180, 177, 192, 0.522), rgba(249, 233, 234, 0.5)), repeating-linear-gradient(to bottom, #fff 4%, #eae1e3 8%, #eae1e3 12%)" {{{-1 {{{#black '''쇼핑 중 사황, 라게츠와 함께 스티커 사진을 찍었다. 어쩌다 보니 그 사진을 내 방 벽에 붙여두게 되었다. 계속 여기 붙여두는 게 좋겠다.'''}}}}}} [[파일:사황 표정5.png|width=150]]}}}}}} || [anchor(잘자요)]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; padding: 5px 10px; background-image: linear-gradient(to right, #050c1c 10%, #042258, #254290 30%, #e5a2c5 50%, #f6d7dc 55%, #254290 70%, #050c1c 90%)" {{{+2 '''잘자요'''}}}}}} || {{{-1 * 내가 생생하게 꿈을 꾼 건지, 아니면 유유히 깨어난 건지 모르겠어. 어쩌면 너도 꿈에서 하늘의 뜻을 엿볼 수 있을지도 몰라. 내일 너의 대답을 들을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을게. * 시간이 벌써 이렇게 됐네, 더 늦으면 간 건강에 안 좋아. 잘 자, ''지휘사'' . * 예전에 사부님 말씀을 듣기로, 불면증을 치료할 수 있는 혈자리가 아주 많다고 하셨어. 손목 뒤로 신물혈, 복사뼈에서 세 치 위에 있는 삼음혈에 각각 침을 놓으면 자연스레 잠에 들 수 있어. 침 맞는 게 싫다면, 그냥 자도록 해. 잘 자, ''지휘사'' . }}} [anchor(마이룸)] ||<#000><-2><:>{{{#White {{{+2 '''마이룸'''}}}}}}[br]{{{-2 {{{#white 대사}}}}}}|| ||<-2><#000><:>'''{{{#eeeeee 일반}}}'''|| ||<^|1><-2><:>{{{#!wiki style="margin:0 -10px -5px" {{{#!wiki style="display:inline-block;min-width:33%" {{{#!folding [ 1 ] {{{#!wiki style="margin:-6px -1px" ---- {{{#!wiki style="text-align:left" {{{#!wiki style="text-align:center" '''내레이션'''}}} 사황은 창가에 있는 소형 화초를 바라보고 있었다. {{{#!wiki style="text-align:center" '''사황'''}}} 이 작은 화초는...... 설마 라게츠가 이곳에 둔 건가? {{{#!wiki style="text-align:center" '''지휘사'''}}} 사황은 그걸 어떻게 알아? {{{#!wiki style="text-align:center" '''사황'''}}} 알 수 있어. 라게츠가 좋아하는 종과 다듬는 형태거든. 그녀가 좋아하는 것을 물어보는 경우는 드물지만, 그녀의 눈빛만 봐도 알 수 있는 것들이 많지. 그럼 ''지휘사'' (은)는? 방을 이런 화초로 꾸미는 건 적절하다고 생각하지 않아? {{{#!wiki style="text-align:center" '''선택지'''}}} {{{#!folding 작은 화초면 충분해 {{{#!wiki style="text-align:center" '''사황'''}}} 알았어. 다음에 화초를 많이 가져와서, 더 꾸며야겠어. 어쩌면 꽃이 피고 열매가 열리는 나무를 가져와도 좋겠어, 그 때가 되면 꽃과 과일에 더해진 색깔이 이 방에 의미를 더해줄 거야. ---- }}} {{{#!folding 하늘 높이 솟은 고목도 좋아 {{{#!wiki style="text-align:center" '''사황'''}}} 하늘 높이 솟은 고목? 그렇지만 ''지휘사'' 의 방에 둘 수는 없잖아. 네가 하늘 높이 솟은 고목을 좋아한다면, 다음에 너를 위해 별의 궁전에 심어줄게, 이것도 일종의 너의 소원을 들어주는 셈이지. ---- }}} ---- }}} }}}}}}}}}{{{#!wiki style="display:inline-block;min-width:33%" {{{#!folding [ 2 ] {{{#!wiki style="margin:-6px -1px" ---- {{{#!wiki style="text-align:left" {{{#!wiki style="text-align:center" '''내레이션'''}}} 사황은 창문 앞에서 피리를 든 채 연구를 하고 있었다. 웬일인지, 오늘 사황은 피리를 불 때 계속 끊고 다시 연주하고를 반복했다. {{{#!wiki style="text-align:center" '''사황'''}}} ...... 역시 아직은 안 되는 건가. {{{#!wiki style="text-align:center" '''지휘사'''}}} 사황조차 다룰 수 없는 피리가 있단 말이야? 믿어지지가 않네. {{{#!wiki style="text-align:center" '''사황'''}}} 중앙청에서 보내 준 거야. 그런데 내가 예전에 불었던 대나무 피리나 옥적과는 많이 달라. 이 피리의 재료는 금속 같아서 피리청이 필요 없고, 피리 구멍의 설계도 너무 달라. 음색이 더욱 빛나지만, 동시에 애절함이 사라지거든. 그래서 우열을 가리기가 너무 힘들어. {{{#!wiki style="text-align:center" '''내레이션'''}}} 자세히 보니, 그것은 은으로 제작된 서양식 피리였다. 어쩐지 사황이 잘 못 다룬다 했다. {{{#!wiki style="text-align:center" '''지휘사'''}}} 사황의 마음속에는 이미 우열이 가려져 있잖아, 안 그래? {{{#!wiki style="text-align:center" '''사황'''}}} ...... 응. 네 말이 맞아. 타향의 물건은 고향의 것과 비교할 수 없지. 하지만 이 피리를 부는 방법은 배우고 싶어. 천지의 만물은 너무 많아, 타향 고향을 구분하면 세상이 좁게 보이는 법이야. 나는 사람이 평생 지나온 모든 곳이 고향이고, 스쳐갔던 모든 사람들은 옛 친구라고 생각해. 설령 이것이 타향의 피리라고 해도, 난 이걸로 고향의 곡을 되살릴 자신이 있어. {{{#!wiki style="text-align:center" '''내레이션'''}}} 사황의 눈빛은 매우 진지해 보였다. 어쩌면 빠른 시일 내에 그녀의 새로운 피리 곡을 들을 수 있을 지도? ---- }}} }}}}}}}}}{{{#!wiki style="display:inline-block;min-width:33%" {{{#!folding [ 편지교환 ] {{{#!wiki style="margin:-6px -1px" ---- {{{#!wiki style="text-align:left" {{{#!wiki style="text-align:center" '''사황'''}}} ...... 예전에 받은 편지야. 사부님의 것, 라게츠의 것, 그리고 다른 사람의 것도 있어. 편지를 보니 직접 만난 것 같기도 하고, 익숙한 글씨체를 보니 웃는 모습과 목소리가 눈 앞에 선해. 여유가 된다면, 나도 ''지휘사'' 에게 편지 한 통 써 줄게. {{{#!wiki style="text-align:center" '''지휘사'''}}} 이곳에 오면 나를 볼 수 있는 거야? {{{#!wiki style="text-align:center" '''사황'''}}} 맞아, 하지만 편지를 받는 느낌은 달라. 말 그대로, 종이에 쓰여있는 것을 보는 건 추억만으로만 떠올리는 것과 큰 차이가 있어. 사부님 말로는, 밀봉을 잘한 종이는 천 년을 보존할 수 있다고 하셨어. 이런 의미에서 봤을 때, 존재했던 과거를 선명케 해준다는 건데, 이건 매우 따뜻한 일이지. {{{#!wiki style="text-align:center" '''지휘사'''}}} 그렇구나, 확실히 사황의 편지를 받고 싶네. 나도 사황에게 뭔가를 써 줄게. {{{#!wiki style="text-align:center" '''사황'''}}} 기대할게. ---- }}} }}}}}}}}} }}}|| ||<-2> '''{{{#eeeeee 복귀}}}''' || ||<:><^|1><-2>{{{#!wiki style="margin:0 -10px -5px" {{{#!folding [ 재회의 날 ] {{{#!wiki style="margin:-6px -1px" ---- {{{#!wiki style="text-align:left" {{{#!wiki style="text-align:center" '''사황'''}}} ...... ''지휘사'' , 돌아왔구나. {{{#!wiki style="text-align:center" '''지휘사'''}}} 사황? 너...... 내가 떠난 후에도 계속 여기서 날 기다린 거야? {{{#!wiki style="text-align:center" '''사황'''}}} 여기에 있을 때도 있었고, 없을 때도 있었어. 너와 만나고 싶을 때면 늘 오곤 했지. 만약 네가 간 곳을 알았다면, 난 너를 찾아갈 수 있었을 거야. 하지만 안타깝게도...... 감감무소식이였지. 왜 그런 표정을 짓는 거야? 오늘 너를 만날 수 있는 건 좋은 일이야. 옛 친구가 돌아와서 드디어 다시 만나게 됐잖아. ---- }}}}}}}}} }}}|| [anchor(신기사의 방)] ||<#000><-24><:>{{{#White {{{+2 '''사황의 방'''}}}}}} [br] [[파일:사황 마이룸.png|width=100%]]|| ||<-5><#000><:>'''{{{#eeeeee 수다}}}'''|| ||<:><|2>'''아침''' ||<-4>''지휘사'' (이)구나. 오늘은 뭘 할 거야?|| ||<-4>오늘 접경도시는 평온해 보이네. 무슨 일 생기면 언제든지 연락해.|| ||<:>'''아침 식사'''||<-4>아침 먹었어? 난 음식의 맛은 신경 쓰지 않지만 인체 경맥은 조화와 균형이 필요해. 소홀히 하면 안 돼.|| ||<:>'''점심 식사'''||<-4>오전의 전투를 겪고 나니, 식사할 때인거 같네.|| ||<:><|2>'''밤'''||<-4>날이 어두워졌어. ''지휘사''도 이곳에 쉬려고 온 거야?|| ||<-4>난 칭찬은 잘 못하지만 하고 싶은 말이 있어. ''지휘사''가 한 노력들, 나는 충분히 보았어.|| ||<:>'''저녁 식사'''||<-4>오늘 전투가 바빴다 보니, 하마터면 저녁 식사를 까먹을 뻔했네.|| ||<:>'''늦은 밤'''||<-4>밤이 깊었어, ''지휘사'' . 이곳에 있지 않아도 돼. 휴식할 시간이 되었어.|| ||<:><|8>'''기쁨, 평온'''||<-4>이번 달에는 남해에서 온 편지가 많아. 네가 괜찮다면, 나를 도와 편지를 정리해 주면 좋겠는데.|| ||<-4>인생의 지난 흔적, 여전히 최선을 다해 뭔가를 남기고 싶은 건가...|| ||<-4>''지휘사'' 의 죽을 날은 볼 수가 없으니, 닥터의 몸속에서 어떤 병리변화가 일어나는지도 나는 알 수 없어. 어쨌든, 몸에 소홀해서는 안 돼.|| ||<-4>눈 앞에 맴돌며 흔들리는 위험한 '죽을 날'... 무릇 마음이 있다면, 길가는 사람이 곧 죽을 것이란 사실을 보고도 무관심할 수 없지.|| ||<-4>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면, 당연히 최선을 다할 거야. 흑문을 토벌하는데 나의 힘이 필요하다면, ''지휘사'' , 언제든지 나와 함께 하자.|| ||<-4>임무가 많아 힘들다면, 순찰 임무를 나에게 맡겨도 돼.|| ||<-4>''지휘사'' , 벽 구석에 있는 상자를 꽤 오랫동안 바라보는구나. 그다지 중요한 보물은 아니야. 안에는 내 피리가 담겨있어.|| ||<-4>이 나무, 처음 별의 궁전에 심었을때만 해도 새싹이었어. 나무의 성장도 이럴진대 라게츠 또한 그렇겠지...|| ||<:>'''슬픔, 분노'''||<-4>웬시 기원에서 웬시와 바둑을 두는 건 고상한 취미지만, 그 후에 마라롱샤를 먹는 건 고상하지 않은 것 같아.|| ||<-6><#000><:>'''{{{#eeeeee 커뮤니케이션}}}'''|| ||<:><|2>'''좋은 아침'''||<:>아침||<-3>어, 안녕. 시간 있으면 별의 궁전에 더 있다가 가.|| ||<:>저녁||<-3>지금은 아침이 아닌데, 왜 그렇게 말하는 거야? 너... 어디 아파?|| ||<:><|2>'''좋은 저녁'''||<:>아침||<-3>저녁? 아니, 지금이 어떻게 저녁이야...|| ||<:>저녁||<-3>안녕. 오늘 밤은 별이 유난히 선명하게 보이네, 별을 관측하기 좋은 때야.|| ||<:><|2>'''사랑해'''||<:>ETC||<-3>이게... 만약 희미한 환희라면, 순식간에 잔잔한 물결처럼 흩어지기도 할 거야. 이런 현실에 맞지 않는 기분을 쫒을 필요가 있을까.|| ||<:>MAX||<-3>''지휘사'' (와)과 같은 공간에 있으면, 마음에... 끝없이 환희가 항상 샘솟아. 너도 그렇게 생각한다면, 영원히 너를 떠나지 않을게.|| ||<:>'''엄청 기뻐,[br]엄청 행복해'''||<-4>최근 ''지휘사'' 의 노력은 모두가 알고 있지. 좋은 일도 자연스럽게 뒤따르는 법이야.|| ||<:>'''엄청 슬퍼,[br]엄청 괴로워'''||<-4>일어나, 내가 별의 궁전을 구경시켜 줄게. 천지가 얼마나 넓은데. 너도 분명 그 광활함 속에서 자신만의 담담함을 찾을 거야.|| ||<:>'''엄청 힘들어'''||<-4>이건 남해에서 가져온 찻잎이야. 향이 상큼하니 마셔 봐. 피로 해소에도 효과가 좋아.|| ||<:><|2>'''생일 축하해'''||<:>당일||<-3>고마워. 우리가 알고 지낸 날은 짧을 텐데도, 뜻밖에도 내 생일을 기억하고 있네. 평소의 나는 남해에 주로 거주했기에, 라게츠가 매년 축하를 해 줬어. 하지만 그녀가 가고 나니 그런 번거로운 일이 하기 싫어졌지. 기껏해야 국수나 끓여 먹었고. 하하ㅡㅡ난처하게 내가 옛날이야기를 주절거렸네. 참, 추억만 떠오르면 멈출 수가 없어. 다시 한번 축하해 줘서 고마워.|| ||<:>그 외||<-3>고마워. 근데... 내 생일은 오늘이 아니야. 하하, 자책할 필요는 없어, 그냥 날일 뿐이잖아. 지휘사는 평소에 일이 많아서, 기억할 일도 많고 복잡할 텐데 내 생일을 기억해 주는 게 어디야. 너의 맘은 충분히 느껴졌어, 고마워. 괜찮다면 진짜 내 생일날 이곳으로 다시 초대해서 국수 한 그릇 대접할게.|| ||<:>'''(인식 못 함)'''||<-4>의미 없는 말이라면, 긴 말할 필요는 없어.|| ||<-6><#000><:>'''{{{#eeeeee 채팅}}}'''|| ||<:><|4>'''사황'''||<-4>''지휘사'' .|| ||<-4>난 여기에 있어.|| ||<-4>... 왜 말을 하다 말지?|| ||<-4>괜찮다면, 이곳에서 잠시 가만히 있고 싶은데.|| ||<:>'''안녕'''||<-4>''지휘사'' , 안녕. 요즘 접경도시 상황은 어때? 도움이 필요하다면 반드시 나한테 알려줘.|| ||<:>'''잘 가'''||<-4>일이 있다면 군말 없이 빨리 떠나는 게 좋아. 번잡한 예절에 얽매이면 오히려 시간을 지체하지.|| ||<:>'''굿나잇'''||<-4>벌써 이렇게 늦은 시간이 됐구나. 그럼 안녕. 내일, 이곳에 다시 와.|| ||<:>'''각성1[br]{{{-2 {{{#red SS1}}}}}}'''||<-4>???|| ||<:>'''각성2[br]{{{-2 {{{#red SS2}}}}}}'''||<-4>???|| ||<:>'''각성3[br]{{{-2 {{{#red SS3}}}}}}'''||<-4>???|| ||<:>'''각성4[br]{{{-2 {{{#red SS4}}}}}}'''||<-4>???|| [anchor(자질고시)] ||<#000><-2><:>{{{#White {{{+2 '''자질고시'''}}}}}}|| ||<-2><#000><:>'''{{{#eeeeee 자질시험}}}'''|| || '''자기추천''' ||{{{+1 '''「사황」'''}}} 내게 맡겨줘, 난 내 운명을 바꿀 수 있어.|| ||<:>'''기교 테스트'''||{{{+1 '''「사황」'''}}} 반드시 마주해야 할 전투니까 나도 최선을 다할 거야.|| ||<:>'''재해 대응'''||{{{+1 '''「사황」'''}}} 이번 시련에서 이기는 것이 곧 하늘의 뜻이지, 걱정할 필요는 없어.|| ||<:>'''통과'''||{{{+1 '''「사황」'''}}} 그런 거였군, 이제 요령을 터득한 것 같아.|| ||<-2><#000><:>'''{{{#eeeeee 실전 훈련}}}'''|| ||<:>'''5페이즈 클리어'''||{{{+1 '''「사황」'''}}} 앞에 또 어떤 시련이 기다리고 있을까?|| ||<-2><#000><:>'''{{{#eeeeee 상호대사}}}'''|| ||<^|1><-2><:>{{{#!wiki style="margin:0 -10px -5px" {{{#!folding [ 펼치기 · 접기 ] {{{#!wiki style="margin:-6px -1px -11px" || '''니유''' ||{{{#!wiki style="text-align:left" {{{+1 '''「사황」'''}}} 넌 이 성을 매우 잘 보호했어. {{{+1 '''「니유」'''}}} 지금은 성이라고 안 해! 하지만 사황의 칭찬을 들으니 기분이 좋네, 네 칭찬을 들을 수 있어서 정말 영광이었어. }}}|| ||<:>'''베라'''||{{{#!wiki style="text-align:left" {{{+1 '''「베라」'''}}} 인정할 만한 상대로군. {{{+1 '''「사황」'''}}} 칭찬을 받다니, 이 전투가 흥이 나길 바라. }}}|| }}}}}}}}}||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